• 최종편집 2020-1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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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문화사발통문 기자단 취재기 기사

  • 정읍문화원 5번째 연극 ‘달은 왜 우는가’ 비대면 공연
    정읍문화원(원장 김영수) 소속 극단 ‘메아리(단장 오승동)’의 5번째 작품 “달은 왜 우는가-백정기와 조팔락”이 11월 21일 저녁 7시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최은희 극본, 현동렬의 연출로 공연된 ‘달은 왜 우는가’는 독립운동가인 구파 백정기 의사의 독립운동 활약상과 함께 그의 아내 조팔락의 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정읍시 영원면 출생인 백정기 의사는 13살이던 해에 창녕(昌寧) 조(曺)씨 팔락(1966년 작고)과 혼인하고 가계를 돌보던 중 1919년 2월 서울에 올라가 겪은 3·1운동은 그를 독립운동으로 이끈다.       일본에서의 천황 암살 계획, 국내의 일본군 시설 파괴 등의 임무 중 일제의 수배를 피해 상해로 망명한 백 의사는 본격적인 아나키스트로서의 독립운동을 펼치던 중 결국 체포되어 1934년 39세의 나이로 일본 나가사끼 형무소에서 순국한다.   해방 후인 1946년 6월 이봉창, 윤봉길 두 의사의 유해와 함께 일본에서 봉환된 백 의사는 서울 효창공원 안에 안정되었고, 이곳은 ‘3의사 묘’로 불리운다.   1963년 백 의사에게 대한민국 건국 공로훈장이 수여되었으며 고향인 정읍 영원에는 2004년 개관한 ‘백정기의사기념관’이 있다.    한편 이 작품을 위해 메아리 단원들은 생업 중에도 지난 5월부터 열정을 가지고 연습에 나섰으나,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소수의 관객만이 참여한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문화원은 “이번 연극은 11월 30일 정읍문화원_유트브 및 정읍문화원_밴드로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1-24
  • 정숙현, "밸리댄스로 세계적인 무용수 되겠다"
    인플루언서, 유투버등 셀럽들의 짧은 동영상을 위한 레슨이나 미스코리아, 슈퍼모델분들의 개인 기량을 높혀 대회에 출전하여 1분~2분가량 본인을 선보일 때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말그대로 퍼포먼스를 기획하여 작품을 만들어 내는 정읍이 낳은 벨리댄서이자 퍼포먼스 디렉터 정숙현 인터뷰
    • 문화스토리
    • 문화사발통문 기자단 취재기
    2020-11-18
  • 줄기러기
    가끔 언론을 통해 '길 잃은 새(미조)가 관찰됐다'는 뉴스를 본다. 이  길 잃은 새 줄기러기를 우리고장에서 촬영했다.   「기러기는 겨울을 지내기에 더 따뜻한 곳을 찾아 V자 모양의 무리를 이루어 떠나는 철새로서 매우 높이 떠서 히말라야산맥을 넘어 철따라 이동한다. 에베레스트산의 정상을 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기록도 있다 .번식을 위해 러시아 남동부, 인도 북부, 중국 서부에서 살고, 겨울 동안에는 인도 북부와 미얀마 북부에서 지낸다.」- 두산백과   국가철새연구센터에 자료를 제공하고 문의했더니 올해 몇몇 개체가 발견되었다한다. 촬영물은 공개하지만 철새보호를 위해서 촬영장소는 공개하지 않는다.                 날개짓하는 줄기러기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0-19
  •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_만석보, 그 역사의 뒤안길을 자전거로 달려가 마주하다
          어린이교통공원 에서 1시 출발~~ 정일여중 박래철 역사 선생님의 안내와 함께 자전거 페달을 밟기 시작 정읍천 둔치에는 어느새 가을꽃의 여왕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뿜어내고 있었다   농소동을 지나 동진강과 정읍천의 두물머리에 조성된 만석보 쉼터까지의 약 19km가 우리의 목표지점                           만석보, 그 역사의 뒤안길을 자전거로 달려가서 마주하기 위함이다     2012년 행정안전부에서 내장산~ 정읍천~ 만석보 이르는 25.7km의 구간을  ‘전국10대 명품 자전거길’ 로 선정했을 만큼 풍경 좋고 자전거 초보자도 쉽게 달릴 수 있는 길이다   2021년 내년에는 약 33km 자전거 도로가 완성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전구간이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니어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으나   도로 오른쪽으로는 강이, 왼쪽으로는 들이 펼쳐져 있어 시월의 이 길은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 거리는억새들로 가을의 색과 향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아직 절정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노랗게 물든 평야와  자연스러운 물길에 함께 어우러진 억새풀의 향연에 잠시 달리던 자전거를 멈추고 그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기도 했다   ♪♩아~ 아 으악새가 슬피~우니 가을 인가요♫   여기서 으악새를 으악,으악 하고 우는 새(왜가리/ 평안도 사투리로 왁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억새가 몸을 부딪치며 내는 소리를 표현한 억새의 경기도 사투리라고도 한단다   억새가 만발한 가을을 멋지게 표현한 노랫말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계절에 코로나로 움추렸던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는 소풍길이 되어 주었다     그 옛날  녹두장군 말달리던 호남평야를 가로지르는 이 길에는 고목들이 많이 보였다   강둑에서 세월을 지킨 고목들, 동학 농민군의 죽창든 분노를 지켜보았을 증인들이 아니겠는가!     그 중에서도 멋진 느티나무 두 그루와 버드나무 두 그루의  고목나무 아래 자리한 물맹이(야리마을) 쉼터에서는 저절로 자전거 바퀴가 멈춰졌다 '야리'는 우리말로 들마을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천장에 매달린 오디오에서 FM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사방에는 비닐 천막으로 언제든 가벽을 칠 수 있게 해 놓은걸 볼 수 있었는데 거기에 ‘편히 쉬어 가십시오. 주민일동’ 이라고 적혀 있음을 보고 주민들의 배려심과 친절함에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는...     자전거를 타고 1시간 30분가량 달려 만석보 쉼터에 도착     동학농민혁명유적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안내되어 있는  만석보 쉼터 정상에 오르니   오른쪽에 태인천(동진강), 왼쪽의 정읍천이 합해져 동진강본류가 되고  바로 앞 만석보 터를 볼 수 있었다     동진강 유역은 동학농민혁명의 발단이 된 주 무대이다 정읍천 상류에 농민들이 설치한 예동보가 있었으나, 고종30년(1893) 고부군수 조병갑이 농민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두 하천이 합류하는 하류지점에 새로 만석보를 축조하였고 만석보가 완공된 후 가을에 새 보에 대한 수세라는 명목으로 많은 양의 쌀을 착취하자  농민들이 분개하여 1894년 1월에 전봉준을 중심으로 고부 관아를 점령하였다   만석보는 농민들에 의하여 파괴되어 지금은 둑을 쌓았던 흔적만 남아있다 동학유적지 답사 해설을 위해  마지막 코스로 항상 이곳을 찾는다고 하신 박래철선생님은 만석보 터 뿐만 아니라 부안백산, 정읍 전봉준 유적, 말목장터와 감나무, 황토현전적등의 동학유적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 하기 좋은 장소라고 했다       동진강 물줄기가 흐르는 이 곳은  예전에는 배가 들어왔다 해서 순수한 우리말로 '배들'(이평) 이었는데  우리말 지명 ‘배들’평야를 일제강점기때 배 梨와 들 坪 (이평)로 명명했다고 한다   아마도 나룻터가 있었던 이곳에  분명 산에 산적과 바다에 해적이 있었듯 이 강에 강적(江敵) 있었을 거라는  농담으로 일행을 크게 웃긴 오늘의 해설사 박래철 선생님    하늘 맑은 날에는 미륵산, 변산, 내장산, 모악산도 보인다고 한다 역사를 배우며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명품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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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사발통문 기자단 취재기
    2020-10-07
  • [1분영상] 정읍시 샬롬 뜨개방
    [정읍시] 샬롬 뜨개방 정읍시 구소방서 건너편에 위치한 뜨개질 교습,뜨개 소품점 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뜨는 가게 입니다. 월-토 10:00-20:00 (주일은 쉽니다.) 문의전화 010-9667-0838 정읍시 우암로 44-1(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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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사발통문 기자단 취재기
    2020-09-29
  • [정읍시] 2020 신나는 예술여행 복작복작 문화출판소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흔들거려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만은 중심잡으며 흔들리지 않는 뚝심. 제일 먼저 잘 헤쳐 나갈거라 생각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걱정하고 한숨만 쉬고 있기보다 다시 활기찬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내야겠죠!   청년예술가와 지역민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 '복작복작 문화출판소'가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그곳을 지키고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인생 이야기들을 들으며 유휴공간의 잠자는 가치를 찾아주는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정읍'과 함께 했답니다.   청년예술가들이 재밌게 풀어내어 다양한 작품으로 탄생시키고 우리 지역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책으로 담기는 프로젝트 랍니다.   이번 '2020신나는예술여행 복작복작 문화출판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정읍'의 이야기로 꾸며졌는데요, 가슴찡하며 따뜻하고, 울컥하면서 그리운..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청년 예술가들의 첫업부는 바로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탐색을하고 주민분들의 안부를 묻고 정읍의 이야기들을 어르신들께 듣는 일부터 시작이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글이되고,  그림이되고 ,연극이되고, 노래까지 만들어 지면서 나중에는 책으로 엮어, 작품으로 만들어져 하나밖에 없는 정읍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나오겠죠.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청년예술가들은 정읍의 구시가지인  수성동과 시기동 일대를 둘러 보았는데요, 수성동과 시기동은 정읍시의 시내라고 불리며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상가와 아파트 산업단지와 농촌이 한곳에 있는 흔치않은곳이랍니다.     정읍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모은 이야기들로 들썩들썩~ 마을잔치가 시작되었어요.  주민분들이 모여 우리 정읍의 이야기, 그리고 내가 살아온 이야기가 어떻게 글이되고, 그림이 되고 , 연극이 되었는지 다함께 모여서 보시면 좋았을텐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유투브 생중계로 '문화놀이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같이 참여하면서 댓글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문화놀이터 앞 건물 2층에 마련된 마을전시관. 마을주민들의 활동모습을 기록하고 그 이야기들을 담았답니다.     소박하게 꾸며진곳. 그렇지만 그안에 훈훈함과 뜨거운 마음이 공존하는 공간.   정읍이 그랬던것 같아요. 소박하면서 정이 넘치고, 이웃을 걱정하고 같이 마음아파하며 모든사람이 내가족,  내 식구같이 생각하는 그런곳.   그래서 정읍이야기를 할때면 가슴뭉클하고 , 서로가 서로를 토닥이며 늘 마지막엔 '참~좋은 동네'라고 말하는 사람들.             전시된 액자의 그림중 몇가지만 담아 봤어요.   마을분들은 그림과 이야기로된  나의이야기들을 찾아보며 엄청 뿌듯해하시고 좋아하셨어요.   이 계기로 우리 마을을 한번더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된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문화놀이터에서는 신나는 공연도 진행이 되었답니다. 공연이 끝난후 계속 귓가에 맴도는 "떡.차.면.술. 정읍!!정읍!!" 저도 모르게 계속 중얼거리며 부르게 되네요.ㅎㅎ   우리사는 이야기로 선보인 연극은 손바닥 땀나게 박수치며 웃기기도 했고 가슴한쪽  찡해지며 눈물이 나기도 했어요.         지금보면 시내의 작은 골목같은 곳이지만 이곳이 한땐 사람이 북적북적하고 굉장히 번화한 곳이었어요.   다시 정읍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런 곳이 되길 바래봅니다.   신나는 예술여행~복작복작문화출판소. 우리 이렇게 복작복작 부대끼며 행복하게 살아요!! 정읍!!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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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사발통문 기자단 취재기
    2020-09-28
  • [정읍시] 8월 인문학토크콘서트 농담 - 힐링을 이야기하다
      8월 인문학 콘서트 농담 - '힐링'을 이야기하다   괜찮아 지겠지, 괜찮아 지겠지...힘겹지만 이겨내 보고자 다독였던 시간들. 코로나19는 참 질기고 끈질기네요. 힘내보자고, 참고 견뎌내보자고 했던  다독거림의 시간들이 무색하게  길고긴 시간에 사람들이 지쳐 갑니다. 그렇다고 마냥 힘빠져 있을 수는 없는일.. 우리에겐 '힐링'이 필요 했습니다. 배고플때 먹는 든든한 한끼처럼,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다독여줄 힐링이 간절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굳건해지는  뜨거운 그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한 지금, 인문학 콘서트 '농담'이 찾아 왔습니다.   '사랑으로 행복한 시민, 공감문화도시 정읍'이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하고 있는 인문학토크콘서트 '농담'. 행복과 감동이 있는 농담 토크콘서트는 정읍시민들이 제일 기다리고 있는 공연이기도 합니다.     인문학콘서트 농담은  정읍시문화특화조성사업단이 주최,주관 하고  오정해의 사회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발열체크는 철저히.     손소독도 한사람 한사람 꼼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로  티켓을 받을 때도 거리간격 유지.       코로나19감염 걱정으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분들이나 여건상 참석을 못한 분들, 티켓을 구하지 못한 분들도 누구나 랜선관람이 가능하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이 가능해요. 인터넷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이나 글을 올려 주면 현장에서 오정해씨가 답변을 해드리는 시간도 있었답니다.     공연장 자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칸씩 떨어져 앉아야 합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모든 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셨어요. 역시!!정읍시민들 최고!!      인문학토크쇼 농담은 게스트가 철저히 비밀이에요. 당일까지 출연진이 누군지 모르는 콘서트 랍니다.^^ 사회를 맡은 오정해씨. 역시 입담좋고,재미나게 사회를 잘보시더라구요.     8월의 지역게스트는 정읍에서 20년 넘게 소외계층을 위해  짜장면 봉사를 해오신 <서울반점>을 운영하는 김덕순,김인철 부부가 게스트로 나오셨어요. 말이 20년이지...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어린시절 너무 가난해서  짜장면을 먹어 본적이 없었고, 일을 하면서 20대에 처음 짜장면을  먹어 봤다고 합니다. 그때 너무 맛있어서 ,  세상에 이런 음식이 있나..하며 놀랬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요리사 남편을 만나  식당을 운영하게 되면서 20년이 넘는 세월을 짜장면 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출장봉사로 다니다가 현재는 정읍 상동에서 서울반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가게에서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계신다고 해요.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 이분들의 얼굴은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한참 말씀을 나누다 오정해 씨가 객석을 향해 봉사경험이 있으신분 손들어 보라고 하는데 정말 객석의 많은 분들이 손을 들더라구요. 봉사경력이 얼마나 되느냐의 질문에  5년,7년, 10년 이야기를 하는데 어느 할머님이 30년이 넘었다는 소리에 다들 "우와~~~!"하며 그쪽으로 시선이 쏠렸어요. 30년동안 김치 봉사를 하셨다는 할머님을 오정해씨가 무대로 모셨어요.     처음엔 열한집을 나눠주기 시작해서 현재 180 명에게 김치나눔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혼자 30년 넘게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500포기가 넘는 김장을 하신다고 하는데 말만 들어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혼자사시는 할아버지,할머니,  고아가된 아이들을 찾아 다니며 김치나눔을 해주신 할머니는 벅찬마음에 눈물을 흘리셨어요. 저 또한 마음이 울컥 하더라구요. 함께 할 기회가 생기면  저도 꼭 가서 도와드릴려구요. 할머님 하시는 말씀이 첫걸음이 어렵지 시작하면 중독이 된다고 하셨어요. 김치를 받고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 줄때  너무너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자기는 그거 하나면 된다고...   문화도시 정읍!! 정읍의 시민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고 정이 넘쳐도 너무 넘칩니다.     1부 무대가 끝나면서 오정해씨가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고 기분이 좋다며 제주민요 '너영나영'을 부르셨어요. 듣는 동안 미소가 지어지며 흐뭇하고 좋더라구요.       2부무대가 이어졌는데요, <당신에게 기쁨을 드립니다> 라는 뜻의 연희컴퍼니'유희'의 무대로 시작되었어요. 6명의 연희 멤버들이 새롭게 해석한 한국창작공연을 선보였는데, 발장단이 맞춰지고  어깨가 들썩이는'멋진 무대였어요. "덩덩따 쿵쿵따~~" "덩덩따궁따궁따~~" 2부 무대의 시작은 타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구음으로만 표현을 하는 무대 였어요. 관객들과 입으로 장단을 맞추며 소통을 하는데 너무 신나고 재밌더라구요.       두번째는 '비온다'라는 사물놀이 였어요. 처음엔 장구로만 장단을 맞추고 흥을 돋우다가 북, 징, 꽹가리등으로 다시 장단을 이어 나갔어요. 신나는 장단에 다들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중간엔 토크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유튜부에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면서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아 바로바로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이 되었어요.   멤버6명중 3명은 대학다닐때 정읍에 와서 명인 유지화 선생님께 우도농악을 배우시기도 하셨다면서 정읍과의 깊은 인연도 말씀해 주셨답니다.           마지막 으로 '원풀이' 공연을 했는데요 엄청 신명나고 화려한 무대 였어요.         우울하고 힘든 요즘..   이런 시간에도 열심히 생활하고,  봉사도 하며 열심히 사는 정읍 시민들에게 감동과 감명을 받았어요.   9월은 한달 쉬고, 10월세째주 수요일에 10월농담에 개최한다고하는데 벌써부터 10월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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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사발통문 기자단 취재기
    2020-08-24
  • [정읍시] 광복절에 생각해 보는 동학농민혁명
    광복절에 생각 해보는 동학농민혁명의 전투과정과 의미
    • 문화스토리
    • 문화사발통문 기자단 취재기
    2020-08-20
  • [정읍시] 청년작가 김소형 개인전시, 버려지던 주인공 다시 그려지다
    정읍시 청년작가 김소형의 인터뷰입니다.
    • 문화스토리
    • 문화사발통문 기자단 취재기
    2020-08-14
  • [정읍시] 정읍시 스타사진관 인터뷰
    정읍시스타사진관을 소개합니다.
    • 문화스토리
    • 문화사발통문 기자단 취재기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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