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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기사

  • 빛으로 물든 정읍사공원…야간 볼거리 명소로 ‘재탄생’
    정읍시가 정읍사공원 일원을 미디어파사드와 홀로그램 등의 4차원 실감 콘텐츠를 도입해 새로운 야간 볼거리가 있는 명소로 새 단장 했다.   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는 이번 기획은 신기술을 활용한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기관 위탁사업비 5억원을 들여 콘텐츠 제작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천년의 기다림, 백제가요 정읍사’ 설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감 콘텐츠 기술을 융복합해 정읍사공원을 한층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콘텐츠는 세 가지로 구성되며 기존 조형물을 활용한 ‘여인의 꿈’은 백제가요 정읍사 여인의 간절한 바람을 묘사했다.   또, 망부상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계단’은 미디어파사드 기법을 이용해 산길과 물길, 꽃길과 같은 자연 친화적인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망부상의 끝자락에는 ‘홀로그램 극장’을 설치해 소설‘정읍사 그 천년의 기다림’ 내용 중 일부인‘월아’와‘도림’의 사랑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콘텐츠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시범 운영한 후 시민들의 호응도를 살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변의 아양사랑숲과 아트로드 등 야간경관 시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관광을 선도할 야간 볼거리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내년도에도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안전한 관광에 초점을 맞추고 야간·야외 관광을 활성화할 경관조명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정읍사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실감 콘텐츠 구현으로 정읍사공원이 빛으로 물든 명소로 탈바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문화유산과 실감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해 정읍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며 널리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2-10
  • 정읍의 밤이 아름답다…곳곳 야간 경관조명으로 화사함 뽐내
    정읍시가 최근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을 통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시는 조명을 이용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응원하면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매년 봄 화려하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나들이객에게 즐거운 선물을 선사하고 있는 정읍천의 아양교와 샘골다리, ᄃᆞᆯ하다리의 경관조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 샘골다리 바닥 경관조명>   아양교는 교량 바닥에 낮 동안 태양 등으로부터 자외선을 흡수해 두었다가 밤이 되면 스스로 빛을 발산하는 축광석을 도포해 어두운 밤에도 은은하게 빛을 내도록 했다.   야간에 이 길을 걸으면 영롱한 별이 빛나는 낭만적인 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은하수를 걷는 느낌이 든다고 하여 은하수 길이라 불린다.   오색빛깔 빛으로 변신한 샘골다리와 ᄃᆞᆯ하다리도 많은 시민이 야간 산책을 즐기며 야경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다.   화려한 조명으로 직접 눈으로 보는 야경도 멋지지만 바람이 없는 날 야경 사진을 찍으면 데칼코마니 같은 아름다움을 보이는 곳이다.   수성동 주공아파트 사거리에 조성된 은하수 조명과 4m 크기의 흰고래 조형물, 2.5m의 곰 조형물도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컬러의 빛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특히,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넓게 펼쳐진 은하수 조명 위에 흰색으로 밝게 빛나며 솟구치는 고래 조형물은 경이로움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로 떠나는 꿈을 꾸게 한다.   현존하고 있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된 정읍사공원 내 정읍사예술회관과 시립미술관도 야간경관 명소로 손꼽힌다.   정읍사예술회관에는 웅장하면서도 고즈넉한 정취와 어울리는 야간 경관조명을 넣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시민들의 야간 산책 코스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정읍의 야경 명소로 정읍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이 외에도 오는 4일부터는 한파도 잊게 할 형형색색 아름다운 LED 경관조명이 내장산의 겨울밤을 밝힐 예정이다.   4일부터 내달 말까지 신록이 잠든 단풍 터널 일원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겨울 이벤트 ‘내장산 단풍 겨울빛축제’가 펼쳐진다.   화려한 조명 빛의 포토존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올 연말을 추억할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2-03
  • 정읍시, 대표 음식 ‘단풍미락’ 브랜드화에 ‘총력’
    정읍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음식인 ‘단풍미락’의 브랜드·상품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25일 지역 대표 음식인 단풍미락 활성화와 메뉴 전수를 위한 외식업 영업주 아카데미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아카데미 최종보고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단풍미락의 수정·보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중인 외식업주>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단풍미락 맛 유지 점검 ▲신규대표음식점 메뉴 전수 ▲대표음식점별 맞춤형 단풍미락 메뉴 개발 ▲단풍미락 도시락 개발 ▲단풍미락 온라인 판로 구축 등의 성과를 이뤘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육성과 지역 대표 음식 개발을 목표로 2016년 귀리떡갈비와 쌍화차묵은지삼합 등 2개의 대표 음식을 개발해 선보였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대표음식점은 3개소에서 5개소로 늘었으며 이 중 4개소에서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단풍미락 도시락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단풍미락 도시락은 카카오채널 또는 배달앱을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며, 신규 음식점에서 한상차림의 저렴한 가격으로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규대표음식점 추가선정과 도시락 개발을 통해 단풍미락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풍미락은 매해 문의 전화 및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정읍시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1-30
  • 둘레 11월 ‘인문학콘서트 농담’ 성황
    정읍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단장 안수용, 이하 사업단)이 주최·주관한 11월의 ‘인문학콘서트 농담’이 지난 18일 정읍사 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8월에 이어 석 달 만에 개최된 농담은 출연자들의 열정과 오락가락하는 빗속에도 불구하고 콘서트를 찾은 200여 명의 관객들로 의미 있는 시간을 되었다.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좌석배치에 맞춰 치러진 공연의 주제는 멀티페르소나(본래 가진 일 외에 또 다른 자아실현에 따른 개인의 정체성을 뜻하는 신조어)였다.                                                      <자신의 대표곡 '인생'을 부르고 있는 김성환>   본래 라디오 Pd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읍댁’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유튜버가 된 정혜강씨의 주 무대는 정읍이다.   ‘왜 정읍이냐?’는 오정해 사회자의 질문에 정혜강씨는 “정읍의 유수한 문화자원과 역사에 반했으며, 이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일종의 사명감이 나를 정읍댁으로 만들었다”고 답했다.   특히 정씨는 “유튜브 활동에 중요한 요소인 음식 문화에 있어 정읍은 모든 것을 갖췄다 싶을 정도로 모든 음식이 맛이 있다”며 정읍의 읍식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점차 호응을 보내주시는 정읍시민들의 기를 받아서 열심히 정읍의 알림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두 번째 출연자로 등장한 김성환씨는 이웃 군산이 고향으로서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사회자면 사회자 등의 다방면에 출중한 만능 재주꾼으로서 이날 주제인 멀티페르소나에 가장 최적화된 초청인사였다.   이날 김성환씨는 사회자인 오정해씨와의 국악을 주제로 찰떡 케미를 보이며 관객들을 때론 웃기고, 때론 감동을 선사하며 토크쇼를 이끌었다.   자신의 삶을 여과 없이 소개하던 김성환씨는 특히 힘들었던 지난날의 여정에서 도와준 분, 힘을 보태준 분들에 대한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의 히트작이었던 ‘인생’ 등의 노래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토크쇼를 찾은 한 관객은 “짧은 토크쇼 시간이었지만 진솔한 김성환씨의 이야기에서 내 삶에 대한 의미를 찾아볼 수 있었다”면서 “일상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도 코로나의 종식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농담’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올들어 6월 처음 열렸으며 이번 공연이 올해 3번 째 토크쇼였다.   한편 둘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은 올해 마지막 토크쇼로 기획된 12월 16일‘인문학콘서트 농담’ 역시 지역색을 강화하는 형식의 초청자를 통해 정읍에 다양한 문화자원과 그 속에서 살고있는 시민들의 문화적 DNA를 끌어내어 정읍이 문화도시로나아가는 의미를 담은 콘서트로 기획할 예정이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1-19
  • 정읍시 독서지도사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 마무리
    정읍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7일 독서지도 교육에 따른 독서 논술지도사 2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7명은 독서 논술지도사로 적극적인 재능기부와 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 강사로부터 아동문학과 연령별 독서지도, 독서 감상문, 주제별 논술 활동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지난 6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14회 30시간 이상 운영됐으며, 교육 수료 후 과제 제출을 통해 7명의 수강생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 운영 및 휴관 등으로 연속적인 수업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까지 이용해 수업을 지속해왔다.   김영란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수료식을 통해 독서지도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살려 재능 나눔 활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계속적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1-18
  •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기념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동학농민혁명 국제학술대회가 25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1주년을 기념해 한국 근현대 민중운동의 정점을 이루는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야 하는 가치와 당위성을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민중 대혁명인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그 역사를 되짚어 보고, 당시 동학농민군이 지향하고자 했던 새로운 세상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익두 전북대 교수의 ‘동학농민혁명과 문화’ 기조 발제로 시작된다.   이어, 미야지마 히로시 도쿄대 명예교수의 ‘동학농민혁명과 동아시아 국제질서’와 배항섭 성균관대 교수의 ‘동학농민군의 국제질서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방민호 연변대 교수, 조재곤 서강대 교수, 유바다 고려대 교수, 김원호 아트코어 굿마을 대표, 김탁 한국학중앙연구원 순서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신순철 원광대 교수를 좌장으로 7명의 토론자가 나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하로 참석자를 제한하며,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서울신문사’ 계정과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 see’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르고 정당한 역사적 평가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동학 선양사업에 최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1-17
  • 클래식과 뮤지컬 콜라보 공연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정읍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우수작품 초청공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클래식계의 베스트 뮤지션과, 뮤지컬계의 베스트 뮤지션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질 계획이다.   1부는 지휘자 백운학이 이끄는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젊은 감성 클래식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이뤄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정명훈과 7인의 음악인’으로 활약하며 클래식계의 이슈를 몰고 다니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이번 무대에서 음악감독과 베이시스트로 활약한다.   또,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는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자로 등장한다.   2부에서는 화려한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꾸며진다.   뮤지컬‘위키드’와‘아이다’,‘시카고’ 등 대작들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뮤지컬 디바로 전향한 아이비가 자신의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를 보여준다.   또한, TV 예능 펜텀싱어의 프로듀스를 맡으며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뮤지컬계의 황태자 마이클 리가 함께해 최정상급 뮤지컬 갈라 콘서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두 배우 모두 각각 출연했던 뮤지컬의 넘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듀엣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7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 좌석 2만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65세 이상은 50% 할인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정읍SEE 검색)와 지역 케이블방송 녹화송출도 진행한다”며 “시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1-16
  •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1.7km 구간 ‘전면개통’…시민 편익 도모
    정읍시 작은말고개~상동회관~상동주유소~ᄃᆞᆯ하다리로 연결되는 1.7km 구간의 서부산업도로가 전면개통됐다.   개통된 서부산업도로는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작은말고개 도로부터 초산동 영화아파트까지 약 1.7km 구간을 4차선 도로로 개설한 사업이다.   시는 전제 구간 중 지난 2010년 상동주유소부터 벚꽃로 구간(L=376m, 35억원)과 2018년 작은말고개부터 상동회관 구간(L=900m, 75억원)을 개설했다.                                        <서부산업도로-작은말고개~상동회관~상동주유소~ᄃᆞᆯ하다리>   이후 최종 연결구간인 상동주유소부터 상동회관 구간까지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길이 364m, 폭 35m(4차선) 도로를 개설 완료함으로써 서부산업도로가 전면 개통됐다.   이와 함께, 서부산업도로 개통 시 신호 교차에 따른 교통체증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비 7억8천만원을 들여 상동주유소 앞 회전교차로 개설사업을 병행했다.   또한, 지난 6일 영화아파트 부근 정읍천 양쪽(벚꽃로~천변로)을 연결하는 ᄃᆞᆯ하다리(L=73m, 105억원)도 개통한 바 있다.   ᄃᆞᆯ하다리는 단순하게 정읍천 위를 지나는 교량이 아닌 정읍의 랜드마크로 부상시키기 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상징성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특히, 백제가요 정읍사의 서정과 ‘향기 공화국 정읍’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야간경관 조명과 각종 행상와 공연 등이 가능한 무대 설치로 정읍천 이용객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서부산업도로 개통으로 지역 간 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상교·입암 방면과 북면·태인 방면 교통량이 분산돼 시내 구간 교통체증 해소와 물류비용 저감이 크게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SOC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1-16
  • 정읍사국악원 아름드리 가야금반, 전국 경연대회 대상
    정읍시 정읍사국악원 아름드리 가야금 연주단(송은경 외 8명)이 지난 7일 김제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6회 벼고을 국악제 전국 전통국악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사)전통문화예술진흥회와 사)한국국악협회 김제지부의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대회의 기악 부문은 전국에서 2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공연을 벌인 결과 아름드리 가야금 연주단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정읍사국악원 가야금반 초ㆍ중ㆍ고 연수생들로 구성된 아름드리 가야금 연주단은 2007년 창단해 우리 음악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 가야금 연주단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연습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으로 이날 대회에서 1위를 차지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야금반 연수생 중 한지혜 학생은 지난 8월 정읍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종합대상을, 홍지인 학생은 지난 10월 땅끝 해남 전국국악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가야금반 장승희 교수는 “코로나19로 국악원이 장기휴관을 했으나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아 온라인 영상을 통한 연습 지도를 시도했다”며 “비대면의 불편하고 힘든 연습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잘 참여해 준 것이 이번 결과보다 더 고마운 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국악원은 정읍농악전수회관과 더불어 시에서 운영 중인 시민 문화예술 평생교육 기관으로 1992년 개관했다.   전통 국악 계승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가야금과 고법, 판소리, 대금, 무용 과목의 전문 교수진이 열정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1-11
  • 정읍시 도서관사업소 ‘겨울 온다’ 주제의 5개 프로그램 운영
    정읍시가 12월 23일까지 중앙도서관에서 ‘겨울 온다’를 주제로 2020년을 마무리하는 겨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움받을 용기 ▲도서관 Lunch Break ▲자연이랑 겨울이랑 ▲ 아트 잉글리쉬 ▲문화가 있는 날! 등의 총 5개 과정이 진행된다.   ‘미움받을 용기’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자아 경험을 위한 집단미술치료와 아들러 성격검사 등의 개인 상담이 진행되며, 비용은 도서관에서 부담한다.   또한 ‘도서관 Lunch Break’는 성인들을 위한 점심 나들이 시간으로 다양한 드로잉과 표현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이랑 겨울이랑’, ‘아트 잉글리쉬’ 등이 진행되며, 오는 24일과 25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미리 메리크리스, 플라워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정읍시청 도서관사업소 중앙도서관팀(☎539-6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우리동네이야기
    • 정읍시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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