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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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네이버 지식]

 

 ‘철인 3경기란? ‘수영, 사이클, 마라톤의 세 경기 종목을 장거리로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이다.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이 필요하여 철인 3경기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나 자신과의 싸움으로 한계에 도전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누구나 쉽게 생각조차 못 하는 극한의 운동 경기를 과연 누가 할까?’  생각도 잠시, 정읍시민들이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다.

 

 바로 동호인 부에 속해있는 [정읍 철인팀]이다

 

 

정읍 철인팀2017년 창단을 시작해 총 7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창단과 함께 21년도 도내대회에서 우승한 바가 있다. (2111월 마산 동호인 엘리트 여자 부분 2위 입상, 익산 도민체전 남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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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마산트라이에슬론 대회

 

 

 평일에는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임무에 임하고 있고, 주말에 함께 모여 다방면에서 서로 도와가며 연습을 통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두고 연습을 한다고 한다정읍 철인팀에서는 현재 회원모집을 지속해서 하고 있으며,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며 운동에 임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같이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꿋꿋이 달려가는 정읍 철인팀.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열악한 시설과 환경 속에서 조금씩은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한다. 육상 같은 경우는 아무 장소에서나 연습을 할 수 있고 코스는 다방면하게 있지만, 안전성이 조금 떨어져도 규제를 받지 않으면서 할 수 있어 큰 문제는 없다. 사이클 같은 경우에는 오르막길보다는 평지에서 연습해야 하는데 평지가 많지 않고 차량 통제 또한 하기 어려워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이들은 연습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큰 제약이 따른다는 종목의 수영 같은 경우는 실내와 외부에서 하는 것에 큰 차이점을 보인다고 한다.

실내 수영은 한정되어있고 여러 가지의 상황을 고려하여 연습을 통해 대체능력도 발휘해야지만 그런 여건이 아쉽다고 한다

현재는 아쉬운 대로 수영장에 가서 연습하지만 이 또한 최근 2년 동안에는 코로나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으며, 대회에도 참석을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한다.

 

 

 정읍 철인팀에 한 회원은 작은 바램이 있다면 동호인 부에서도 작게나마 수영을 연습할 공간을 확보해주신다면 정말 좋겠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구속받지 않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나조차도 여러 핑계로 실천하지 않던 운동을 천천히 조금씩 실천에 옮기려 다짐을 하게 된다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즐기며 할 수 있는 그 자체만으로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경기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열정에 정읍 철인팀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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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어벤져스, ‘정읍철인클럽’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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