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image06.png

감곡면 동곡마을에 있는 재배단지

 

 정읍시 감곡면 동곡마을에 면적 5000 m²에 달하는 작약 재배단지가 생겨 관광지 유입이 기대된다. 한적한 시골 동네에 자리 잡은 자연가마을기업에서 작약꽃 재배단지를 조성하였다. 자연가는 전주 한옥 떡갈비, 섬유 선식, 아로니아 현미 과자 등 다양한 식품을 제조하는 마을기업으로, 작약 재배단지를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작약 추출물, 작약 뿌리 등을 이용한 식품을 개발할 목적으로 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image07.png

여러 가지 색을 띠는 작약의 모습

 

 작약꽃은 흰색, 붉은색, 분홍색 등 각기 다른 색상을 띄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함박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으로 꽃은 5~6월에 피며 뿌리는 파종한지 3~4년차 가을 또는 봄에 이뤄진다.

 

image08.png

자연가에서 생산, 판매 중인 시제품

 

 

 4년근이 수량과 약효 성분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작약 뿌리는 생리 불순, 월경통, 산전 산후의 여러 증상 등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빈혈 치료,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 효과도 밝혀져 차로 음용 하거나 한약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자연가에서는 약용 식물과 곡물을 병합하는 등 특허 출원에 성공하여 시제품을 판매한다. ‘내 몸에 나이스’, ‘작약운보 쌍화차’, ‘작약꽃 샴푸등 이렇게 작약을 이용한 제조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자연가에서 작약 재배단지를 조성한 것은 여러모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image09.png

마을기업 자연가관계자와의 설명회 모습

 

 마을기업 자연가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을 목표로 작약 재배단지가 한창 꾸며지고 있다. 동네 주민분들께서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계셔서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동곡마을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즐거움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image10.png

내년에 완공될 조선 장금이 마을

 

 

 관계자에 의하면 5년 전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폐자재를 수거하고 정돈하여 지금의 작약 둘레길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image11.png

배 카페와 작약 재배단지 전경

 

 배 카페에서는 작약 운보 쌍화차와 솔잎차를 5천 원에 시음할 수 있다. 작약 쌍화 둘레길은 높지 않은 경사에 15분 내외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었다.

 

 마을기업 자연가와 동곡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조선 장금이 마을은 작약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쌍화 둘레길, 배 카페, 소나무 숲길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달디단 마을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동곡마을은 1993년 전주지방경찰청 지정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되었으며, 마을에는 밀양박씨 효열문, 수원백씨 열녀문, 탐진최씨 열녀문 등이 소재하는 곳이기도 하다. 동곡마을에 위치한 작약재배단지는 정읍시 감곡면 동곡로 50-2를 찾아가면 된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조선 장금이 홈페이지(https://jayeonga.com)를 참고하면 된다. 마을기업 자연가의 선한 영향력이 정읍의 다른 농촌 기업과 마을 단체에게 전파되기를 희망한다.

 

 

 

 

 

김신애.jpg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감곡 동곡마을에 작약 재배단지 생겨 관광객 유입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