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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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미술관 마크

 

  ‘달하미술관202111월 전라북도 최초 간이 상설미술관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코로나-19로 각종 미술 전시회가 연기되고 온라인으로 대체되는 상황에서 컨테이너 미술관이 새로운 전시 대안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달하미술관 운영 측에 따르면, 햇빛으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매일 오후 5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올해에 들어서는 분기별로 전시 작품이 변경되었으며, 이번 기사에서 다루게 되는 가을전시는 1010일부터 시작했다.

 

 한편, 달하미술관 여름전시는 810일부터 930일까지 진행됐다. 신태인 달하미술관은 의식의 흐름과 세상의 창과 거울로 진행했으며, 연지 달하미술관은 마을세상’, 수성 달하미술관에서는 사진으로 만나는 태산 선비문화라는 주제로 전시를 개최했다. 달하미술관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야외에 간이로 설치되어 여러모로 사랑받고 있는 정읍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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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 달하미술관

 

 연지 달하미술관은 연지아트홀 광장 앞에 위치해있다. 연지 달하미술관의 이번 가을 전시는 쉬어가 불이 꺼져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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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달하미술관

 

 수성 달하미술관은 수성근린공원 부지 내에 있다. 수성 달하미술관에는 가을 전시품으로 3점이 전시되어 있다. 달빛 1, 달빛 2, 달항아리 1 작품이 걸려있다. 이는 모두 점토로 만든 작품으로 오은식 작가가 만들었다. 오은식 작가는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남겼다.


 ‘달항아리는 넉넉하고 풍만하다. 볼수록 편안함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완벽하게 둥글지 않은 모습이 바라보고 있는 사람에게 긴장감을 가지고 느끼게 하기도 한다. 달항아리는 애초에 둥글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두 개의 큰 발이 만나 새로운 공간을 품고 있다. 이 공간은 누군가 바라봐 주길 기다려온 기다림, 좀 더 많은 것을 담기 위해 동그렇고 넉넉하게 만들고 싶은 작가의 열정이 담겨있다. 달하미술관에 달을 띄웠다. 달을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너그러움과 적당함을 느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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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달하미술관

 

 수성 달하미술관은 미술관에 뜬 달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달항아리는 기존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과는 다르게 실물 작품이 있어, 새로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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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인 달하미술관

 

 신태인 달하미술관은 신태인 생활복지센터(신태인읍 신태인리 230-6)부지 내에 위치해있다.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수묵채색, 수묵담채화 작품이 총 9점이 있어서 신태인 달하미술관 구경을 추천하는 바이다. 전시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독도 촛대바위’, ‘종산리 강가에서’, ‘행복 1, 2, 3, 4’, ‘울릉도 봉래폭포’, ‘울릉도 독립문’, ‘학여울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행복 시리즈 작품은 색이 화려하여 지나가는 이의 걸음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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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숙 작가의 행복작품

 

 송정숙 작가는 다음과 같이 방문객을 위해 인사말을 남겨놓았다.

 

우리 곁에 함께하고 싶은 자연을 담아 봅니다. 신비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에 고마움을 속삭이며 열리는 마음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포근한 마음의 휴식을 담아 행복을 나누며 옛 추억을 새록새록 새겨 보고자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감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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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달하미술관 작가지원 전시 가을편은 1010일부터 1130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되어 전시된다. 이번 가을 전시는 연지 달하미술관을 제외한 수성 달하미술관, 신태인 달하미술관에서 전시되니 유념하여 방문하면 좋겠다. 달하미술관 전시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 자료는 문화예술과 전시시설팀(063-539-64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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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미술관, 가을밤에 볼 수 있는 작가지원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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