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28(금)
 

image02.png

울산체전개막식

 

 지난 1019()을 시작으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최대 공업도시 국가정원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울산광역시에서 성대한 개막을 열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2005) 설립 이후 장애인체전을 처음 개최한 도시 울산에서 장애인체전이 열린 건 16년 만이다.

 

 이번 전국체전은 전국 17개의 시·도에서 역대 최다 인원의 선수단이 참가한 전국장애인체전이다. 그중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였으며, 정읍시 선수들이 종목별로 출전했다.

 

 전국체전 출전 종목은 정읍시 보치아, 게이트볼, 론볼, 볼링, 사격, 파크골프, 육상, 축구 등 총 10개 종목에 출전선수는 2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경기의 긴 여정의 끝은 지난 102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고, 정읍시 선수들은 종목별 순위권에 들었다

 대회의 세부 경기 결과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42thnational.koreanp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age03.png

론볼경기

 

 이렇게 정읍의 장애인 시민이 체육선수로서 전국체전에 출전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지만, 다행인 것은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고 좋은 성적까지 거뒀다고 하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묵묵히 발전해나가는 정읍시 선수들을 위해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다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환경의 탓을 하지 않고 주어진 대로 열심히 훈련했을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정읍시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위해 조금 더 밝은 환경개선과 전문지도 및 처우개선 지원에 힘을 실어 더 많은 발전이 되길 바래본다.

 

 이처럼 선수들의 관심은 우리의 몫이기에 정읍시민 또한 장애에 대한 편견을 떨치고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장애를 입고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길일 것이다. 이렇게 좋은 성적에 세계신기록을 세운 선수분들에게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체육활동이 늘어나고, 많은 시민의 관심 속에 장애인도 즐기며 활동할 수 있는 문화체육이 많이 만들어져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정읍이 되길 기대해본다.

 

 

 

 

최수영.jpg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국체전에서 빛나는 정읍시 장애인체육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