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자수(刺繡)는 옷감이나 헝겊에 여러 가지 색실로 그림이나 글자, 무늬 등을 수놓아 나타내는 기법을 말한다.

펫자수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모델로 삼아 헝겊 등에 수를 놓아 완성한다.

 

펫자수는 먼저 도안을 보고 털이나 옷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먼저 익혀야 한다.

정읍시 연지동 CGV 인근에 있는 펫-카페 in916(대표 박세인)은 펫자수를 배우고, 꾸며낼 수 있는 공간이다.

 

in916의 운영자 박세인(27) 대표는 정읍에서 나고 자라 중학교 때부터 미술을 공부해 왔으며, 대학에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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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인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는 펫카페를 소개하고 있다>

 

박 대표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던 중 친척에게 펫자수의 아이템을 얻었다.

박 대표는 펫자수를 배우고, 이를 발판으로 펫-카페 in916을 열었다.

자수가 실제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튀어나오도록 표현해서 아이들(반려동물)의 특징을 똑같이 만들어내는 것이 박 대표 펫자수의 매력이다.

반려동물 천만을 돌파하고,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시대에 사는 현대인에게 팻자수는 분명 위안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작업이다.

펫자수를 배우고 싶다면 인구일육(@in916)의 인스타와 페이스북에 충분한 자료가 있다.

1주일에 12시간씩 8회를 기준으로 하는 수업도 카페에서 진행되는 만큼 나의 펫을 아름답게 남겨놓고 싶은 이들이라면 한 번 도전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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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문화사발통문기자단 ehdzl9500@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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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펫(pet) 자수(刺繡)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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