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초등학교 때부터 꿈은 '멋진 경찰'이었다.

하지만 외모에 관심이 많던 고등학교때 지역에서 하는 벨리댄스 공연를 보고 반했다.

처음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수업을 시작한지 몇 개월 후 전국 100인의 밸리댄스 무용수가 되었다.

경찰이 되고 싶었던 정읍 출신 정숙현 퍼포먼스 디렉터의 꿈이 변한 계기였다. 정 디렉터의 오늘을 들어봤다.

    

자기소개를 한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베스트오브코리아 메인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정숙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무용을 시작하였는데요. 다른 전공생들과는 다르게 비교적 늦게 시작한 길이었기에 더욱 열정적인 배움의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의 반 이상을 보내며 전공인 오리엔탈댄스의 기초부터 닦을 수 있었던 곳이 김소희벨리댄스입니다. 이곳에서 시작해 서울종합예술학교에 수시합격하게 되었고, 나아가 깊이있는 공부를위하여 세종대학교 실용무용학과로 편입하였습니다.

졸업 후, 지금은 서울에서 쌓아왔던 인맥과 활동을 토대로 퍼포먼스디렉터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정숙현 퍼포먼스 디렉터.jpg

 

퍼포먼스 디렉터란?

    범위는 넓어요. 다만 제가 하는 일은 인플루언서, 유투버등 셀럽들의 짧은 동영상을 위한 레슨이나 미스코리아, 슈퍼모델분들의 개인 기량을 높혀 대회에 출전하여 1~2분가량 본인을 선보일 때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말그대로 퍼포먼스를 기획하여 작품을 만들어 내는 직업을 말합니다 또, 도구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 음악선정을 통한 개개인의 매력을 찾아서 조화롭게 무대를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무대나 축하무대를 만들어 올리지요.

    

벨리댄스를 시작하게된 계기는요?

    원래 꿈은 초등학교때 부터 경찰대학교에 진학하여 멋진 경찰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던 고등학교때 지역에서 하는 벨리댄스공연를 보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에 밸리댄스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지금의 협회장님이 잘 이끌어주셨고, 시작한지 몇 개월 지나지않아 서울에서 하는 100인의 무용수에 뽑히게 되어 오케스트라와 협연을하는 큰무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무용수의 꿈이 굳혀진 것 같습니다. 주중에는 정읍, 주말에는 서울로 상경하는 약 두달간의 살인적인 스케줄이었지만 그때의 그 멋진 시작을 경험으로 저의 시야는 넓어졌습니다.

    

정숙현 아트디렉터의 활동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소속인 베스트오브코리아에서는 매년 정기 공연과 콘서트 등을 개최합니다. 그때 오시면 공연을 함께 즐기실수 있어요. 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최근에는 촬영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하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지 못한다해도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가르치는 셀럽들은 각각의 개인 sns에도 올라와있구요. 또 정숙현의 인스타(@flowerby1007)로 문의주시면 더욱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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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문화사발통문기자단 ehdzl9500@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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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현, "밸리댄스로 세계적인 무용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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